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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성생애관리

산후보약 한약재 천궁, 바이러스 없이 재배중 #대전유앤그린

산후보약으로 사용되는 한약재 천궁, 

바이러스 염려없이 재배! 

#대전유앤그린여성한의원

 

 

산후에 출산의 행복을 누리면서 아기와 맞이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와중에도 산모 스스로는 많은 통증을 참아내고 있습니다. 

 

산욕기 기간동안에는 육체적, 정신적 안정이 필수입니다. 

단계적으로 활동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고 너무 안정만 취하는 것도 자궁회복과

골반 근육의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는 오로 배출을 연장시키는 가능성을 갖게 합니다. 

 

이럴 떄에는 기력 회복을 순조롭게 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산후풍 예방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그럴 때 많이 찾는 것이 '산후보약'인 것입니다. 

 

 

대표적인 산후보약의 이름은 '궁귀조혈음'이라고 합니다. 

 

양약을 먹을 때 메틸에르고메트린 말레인산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것의 대체가 가능한 한약으로서 많은 연구를 통해 보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궁귀조혈음은 생화탕, 보허탕과 더불어서 산후한약 중 대표적인 처방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3단계 산후처방 중에 하나인 궁귀조혈음은 당귀, 천궁, 숙지황, 백복령, 익모초 등을 

기본으로 하여 약재 구성이 이뤄지게 됩니다. 

그리고 인삼과 녹용을 추가하는 방법 등이 가감되는 등등 당연히도 개개인 맞춤 한약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한약을 오로배출은 물론이고 제왕절개와 출산 과정에서 생겼을 수 있는 

어혈을 풀어내는데애도 유용한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소화력 역시도 높여서 출산 후에 나타날 수 있는 식욕부진 문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궁귀조혈음을 이루는 한약재 천궁, 

재배에 대한 안정성이 높아져"

 

 

천궁, 바이러스 걱정 없이 생산 가능해진다

국립산림과학원, 무병묘 생산 위한 프라이머 진단기술 개발[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대표적 약용자원인 천궁의 무병묘 생산을 위한 ‘감염 바이러스 동시진단 기술’이 개발됐다.지난 2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에 따르면 천궁은 종자가 거의 결실되지 않아 뿌리의 뇌두를 분주하는 영양번식에 의존하는데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로 번식되는 경우가 있어 병해 발생이 빈번한 실정이다.품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식물이 바이러스에 .

www.akomnews.com

 

위의 뉴스자료에서는 감염 바이러스 동시진단 기술은 무병묘 생산을 위한 

바이러스 감염원의 종류와 상태를 더 손쉽고 값싸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직접 병해를 일으키는 특정 바이러스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산약초 생산을 통해 

천궁, 작약 등등 주요 약용 식물을 대상으로 무병묘 연구를 실시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산후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산후조리 일 것입니다. 

이 시기에 먹을 수 있는 한약재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방법이 연구 개발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인 것이죠. 

 

 

여기에 더해 유앤그린여성한의원은 새롬제약에 위탁하여 무농약, G.A.P 농법을 통해 

산지 재배 중인 한약재 만을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도 산모분들을 뵈며 산후관리에 대한 걱정을 줄이기 위해 처방되는 약재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관리하는 중입니다. 

 

언제 한번 찾아주셔서 그 건강함을 공유해보셨으면 합니다.^^